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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서울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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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현대차·기아와 서울대가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지난 13일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FOREST는 제조시스템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공장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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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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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서울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한다

입력 2025.05.16 09:45

수정 2025.05.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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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와 서울대가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 관계자와 서울대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 직원이 지난 13일 서울대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 관계자와 서울대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 직원이 지난 13일 서울대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지난 13일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이하 SDF)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FOREST는 제조시스템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공장 브랜드다. 현대차·기아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 및 인간 친화적인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제조 시스템을 혁신하고 나아가 모빌리티 산업 전체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와 서울대는 SDF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공동 연구,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협력 분야는 제조 AI, 제조특화 대규모 언어모델, 예지보전,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반 생산 최적화 등이다.

이재민 현대차·기아 E-FOREST센터장은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제조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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