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재난안전포털
기습폭우로 서울 전역의 출입이 통제괴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16일 오후 6시 기습폭우로 인해 안양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인근 주민은 하천 출입을 자제하고, 침수우려가 있는 저지대 및 지하차도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동작구도 오후 5시 28분쯤 도림천을 통제했다.
[속보]서울 전역 기습폭우로 안양천·도림천 출입 통제
본문 요약
닫기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국민재난안전포털
기습폭우로 서울 전역의 출입이 통제괴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16일 오후 6시 기습폭우로 인해 안양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인근 주민은 하천 출입을 자제하고, 침수우려가 있는 저지대 및 지하차도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동작구도 오후 5시 28분쯤 도림천을 통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