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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아이 15층에서 떨어졌지만···“나무덤불 걸려 목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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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아파트 15층에서 떨어진 두 살배기 아기가 나무 덤불에 걸리면서 살아남았다.

아파트 발코니는 난간 부분이 유리로 돼 있었고, 사고 당시 어른들도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아기가 덤불로 떨어지면서 충격이 완화됐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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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아이 15층에서 떨어졌지만···“나무덤불 걸려 목숨 구해”

입력 2025.05.17 14:47

수정 2025.05.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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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인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두살배기 아이가 떨어진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매리 카운티의 아파트. ABC뉴스

두살배기 아이가 떨어진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매리 카운티의 아파트. ABC뉴스

아파트 15층에서 떨어진 두 살배기 아기가 나무 덤불에 걸리면서 살아남았다.

16일(현지시간) ABC 방송에 따르면 전날 미국 메릴랜드의 한 15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추락했다.

아파트 발코니는 난간 부분이 유리로 돼 있었고, 사고 당시 어른들도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아기가 덤불로 떨어지면서 충격이 완화됐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조금이라도 더 무거웠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수 있다”고 했다.

아기는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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