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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음주차량이 정류장에 멈춘 시내버스 추돌…운전자 입건

입력 2025.05.17 17:16

사고현장. 부산경찰청 사진 크게보기

사고현장. 부산경찰청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시내버스에 추돌한 2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동래구 낙민동의 한 도로를 지나다 버스정류장에 멈춘 시내버스 왼쪽 뒷부분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는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승객 10여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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