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기도 바다 고수온…지난해 바지락 생산량 75% 감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경기도는 지난해 바지락 생산량이 35t으로, 이전 5년 평균 대비 75%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올 2월까지 경기지역 패류 생산량은 543t으로, 이 역시 직전 5년 평균과 비교하면 29% 감소했다.

도는 고수온으로 인한 바지락 등 조개류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우럭조개와 새조개 등 경제성 있는 신품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경기도 바다 고수온…지난해 바지락 생산량 75% 감소

입력 2025.05.18 20:56

수정 2025.05.18 20:57

펼치기/접기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기도는 지난해 바지락 생산량이 35t으로, 이전 5년 평균(137t) 대비 75%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닷물 온도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바지락은 여름철 수온이 30도 이상 지속되거나 일교차가 10도 이상인 날이 11일 이상 지속하면 폐사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도 해역에는 지난해 8월16일부터 9월25일까지 41일간 고수온 특보 발령이 내린 바 있다. 작년 10월부터 올 2월까지 경기지역 패류 생산량은 543t으로, 이 역시 직전 5년 평균(763t)과 비교하면 29% 감소했다.

도는 고수온으로 인한 바지락 등 조개류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우럭조개와 새조개 등 경제성 있는 신품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새조개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개발해 새조개 1만마리를 화성시 도리도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최근 3년간 새꼬막 1025t, 바지락 571t, 동죽 20t, 가무락 2t 등을 방류했다.

도는 “바지락 등 패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장 바닥 흙덩이를 작게 부수고 평평하게 한 뒤 모래를 살포하는 어장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