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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토론회서 만나는 김문수·이준석…이재명은 서울, 권영국은 울산서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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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6·3 대선에 출마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19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전에 대한노인회를 방문한 뒤 오후에는 서울 용산역, 영등포 타임스퀘어,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오전에 GM부평공장에서 열리는 정책협약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 울산으로 이동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현대중공업의 퇴근 노동자들을 상대로 유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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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토론회서 만나는 김문수·이준석…이재명은 서울, 권영국은 울산서 집중 유세

입력 2025.05.19 07:43

수정 2025.05.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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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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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오른쪽부터)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18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6·3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오른쪽부터)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18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6·3 대선에 출마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19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김 후보가 ‘반(反)이재명’을 내세우며 보수 세력이 결집한 ‘빅텐트’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두 후보의 만남이 이뤄져 주목된다.

김 후보와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한다. 김 후보는 전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경제 분야 TV토론회에 참석한 뒤 이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항상 정치는 열려 있다”며 “이 후보가 우리 당(국민의힘)의 대표 출신이고, 늘 우리와 같이 하기를 바란다. 정당 정책이나 정치적 신념에서 저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해서 밖에 나가서 따로 하게 됐는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마치면 김 후보는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청년 정책 공약을 발표한 뒤 오후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선거 운동을 한다. 이 후보는 오후에 전남 광주로 이동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 등을 찾고 유스퀘어 앞 광장에서 유세를 펼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전에 대한노인회를 방문한 뒤 오후에는 서울 용산역, 영등포 타임스퀘어,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오전에 GM부평공장에서 열리는 정책협약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 울산으로 이동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현대중공업의 퇴근 노동자들을 상대로 유세를 펼친다. 이어 현대차 사내하청업체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농성장과 울산과학대 농성장을 찾아 간담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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