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오늘 ‘십원빵’ 17개씩 배달 받은 이재명·김문수, 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배달노동자, 대학원생, 콜센터노동자 등이 대선 후보들에게 최저임금 인상과 확대적용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 앞에서 '최저임금 대폭인상·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본급을 최저임금보다 높게 설정하고 최저임금이 가구생계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오늘 ‘십원빵’ 17개씩 배달 받은 이재명·김문수, 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인근에서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 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인근에서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 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배달노동자, 대학원생, 콜센터노동자 등이 대선 후보들에게 최저임금 인상과 확대적용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 앞에서 ‘최저임금 대폭인상·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인근에서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 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인근에서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 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본급을 최저임금보다 높게 설정하고 최저임금이 가구생계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의 적정임금 보장방안을 마련할 것도 촉구했다.

기자회견 장 앞으로 배달노동자가 지나가고 있다.

기자회견 장 앞으로 배달노동자가 지나가고 있다.

노조는 2025년 최저임금(시급 기준) 인상률이 1.7%(170원)로 역대 인상률 두 번째로 낮다고 지적하며 10원짜리 동전을 본떠 만든 ‘십원빵’ 17개를 각 대선 후보 캠프에 전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인근에서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 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인근에서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 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인근에서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 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인근에서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 확대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