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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중국언어문화학부 22학번 김예은 학생은 "정치외교학과의 핫도그를 먹었고, 아랍어과에서 하는 두바이 와플도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했다.

같은 과 22학번 유지원 학생은 "4학년이라 마지막 축제라서 더 열심히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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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입력 2025.05.20 17:16

봄 대동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20일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정효진 기자

봄 대동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20일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정효진 기자

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정동길 옆 사진관]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전날인 19일부터 20일까지 2025 봄 대동제가 열렸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5학번 고혜민 학생은 “첫 축제인데 너무 재밌었고 올해부터 주점도 한다고 해서 밤에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핵심외국어계열 25학번 김현수 학생은 “각자 전공 외국어의 특성을 살려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 멋있다”며 “노어과 부스에서 먹은 샤슬릭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중국언어문화학부 22학번 김예은 학생은 “정치외교학과의 핫도그를 먹었고, 아랍어과에서 하는 두바이 와플도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했다. 같은 과 22학번 유지원 학생은 “4학년이라 마지막 축제라서 더 열심히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정동길 옆 사진관]
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정동길 옆 사진관]
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정동길 옆 사진관]
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정동길 옆 사진관]
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정동길 옆 사진관]
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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