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수원 다세대주택 외벽 부풀어… 주민 17명 대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외벽이 부풀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6시13분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외벽이 일부 부풀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다세대주택의 외벽 중간 부분은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부푼 상황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수원 다세대주택 외벽 부풀어… 주민 17명 대피

입력 2025.05.21 13:06

  • 김태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다세대주택 외벽이 부풀어 있는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다세대주택 외벽이 부풀어 있는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외벽이 부풀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6시13분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외벽이 일부 부풀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다세대주택의 외벽 중간 부분은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부푼 상황이다. 외벽 위를 지나는 도시가스관마저 바깥쪽으로 휜 상태다.

수원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을 포함해 인근 주택까지 총 2곳의 12가구(17명)이 대피하도록 했다. 6가구(9명)는 수원시에서 제공한 유스호스텔로, 나머지는 지인 집 등으로 이동했다.

수원시는 전날 육안으로 1차 진단을 한 데 이어 이날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진단업체 등과 함께 정밀 안전진단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벽 마감재 문제이면 해체 후 재시공을 하면 된다. 건물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이면 주민과 협의해 대대적인 보수·보강 등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