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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라~’ 고사리손으로 모심는 어린이들

입력 2025.05.21 16:08

절기상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를 지닌 소만인 21일 서울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열린 ‘농협중앙회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전통 손모내기 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절기상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를 지닌 소만인 21일 서울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열린 ‘농협중앙회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전통 손모내기 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다. 문재원 기자

어린이들과 농업박물관이 함께 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가 절기상 ‘소만’인 21일 서울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열렸다. ‘소만’은 24절기의 하나로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다.

‘쑥쑥 자라라~’ 고사리손으로 모심는 어린이들 [정동길 옆 사진관]

농업박물관은 전통 농경문화의 보존과 교육을 위해 도심 한복판에서 매년 손모내기와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운영해 농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있다.

‘쑥쑥 자라라~’ 고사리손으로 모심는 어린이들 [정동길 옆 사진관]
‘쑥쑥 자라라~’ 고사리손으로 모심는 어린이들 [정동길 옆 사진관]
‘쑥쑥 자라라~’ 고사리손으로 모심는 어린이들 [정동길 옆 사진관]
21일 서울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열린 ‘농협중앙회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전통 손모내기 체험 행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다.  문재원 기자

21일 서울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열린 ‘농협중앙회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전통 손모내기 체험 행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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