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서초소방서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여의천 합수부에서 2025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2025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진행됐다.
서초구청과 서초소방서 관계자들은 이날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양재천이 범람했다는 가정 아래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에는 서초구청,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육군 등 총 11개 기관 3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드론을 활용해 익수자에게 구조 튜브를 전달하는 훈련, 구조 보트 등을 활용한 익수자 구조 훈련, 침수차 내 고립된 익수자 구조 훈련, 차량 화재 진압 훈련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