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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콘서트에 환호하고, AI 기술에 감탄…확 달라진 부산항축제

입력 2025.05.21 21:45

수정 2025.05.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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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항축제는 대형 K팝 콘서트를 비롯해 예년과는 완전히 달라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항축제는 대형 K팝 콘서트를 비롯해 예년과는 완전히 달라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항만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18회 부산항축제 위드 Myk 페스타’를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특히 30일 개막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 특설 무대에서 국내 최정상급 K팝 스타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K팝 콘서트가 펼쳐진다. 압도적인 무대 매너의 슈퍼주니어-D&E, 감성 밴드 CN블루, 데뷔 10주년을 맞은 밴드 N.플라잉,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ITZY를 비롯해 ‘밤하늘의 별을’로 사랑받은 경서, 독보적인 음색의 신예 아티스트 도리, 부산 출신 감성 싱어송라이터 조째즈(ZOZAZZ) 등 7팀의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형 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K팝 프로그램이 추가돼 예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이에 더해 K팝 콘서트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해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 판매를 개시한 1차 티켓은 빠르게 매진돼 부산항축제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차 티켓의 취소표 및 추가 좌석이 포함된 2차 티켓은 지난 21일 오후 7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판매 중이다.

오는 30일 윈덤그랜드 부산에서는 음악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콘퍼런스와 K팝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K팝 박람회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악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망에 대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그간 다양한 축제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는 일각의 비판에서 벗어나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와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논의하는 심도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둘째날인 31일에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포트 파크,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 펼쳐지는 ‘보트투어 멕시코’, 필리핀·튀르키예 국가대표들이 펼치는 화려한 K팝 커버댄스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북항 친수공원에서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배 모형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영도 해양박물관 일원에서는 영도 해양 클러스터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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