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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제주 방문…오후엔 양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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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제주와 경남 지역을 찾아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해 유권자와 만난다.

오후에는 경남 양산시로 자리를 옮겨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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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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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제주 방문…오후엔 양산 유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역 앞 유세장으로 향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역 앞 유세장으로 향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제주와 경남 지역을 찾아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해 유권자와 만난다. 오후에는 경남 양산시로 자리를 옮겨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이 후보는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부산·경남(PK) 지역 공략을 이어간다. 그는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와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은 2022년 퇴임 이후 3년 연속 이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지난해 추도식에 참석하면서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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