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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外[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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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外

[새책]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外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량 과잉과 기아가 공존하는 오늘의 세계를 경제구조, 문화적 선택, 윤리적 실천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농업 시스템의 진화와 그 이면, 대체 단백질, 공정한 식량 분배 등의 문제를 다뤘다. 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김영사. 2만2000원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식물은 뇌도 없고 신경도 없지만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환경을 에측하는 등 지능적 행위를 수행한다. 식물을 인지 행위를 수행하는 존재로 봄으로써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과학적·윤리적 지평에서 파악하자고 주장한다. 파코 칼보 지음. 하인해 옮김. 휴머니스트. 2만2000원

광물 전쟁

리튬, 구리, 니켈, 코발트, 희토류 등 배터리에 쓰이는 5가지 핵심 광물을 둘러싼 치열한 지정학적 경쟁을 다룬 책. 미국 광산업 현장을 찾아 광물 자립의 딜레마에 빠진 미국의 현실과 전 세계적 경쟁의 실상을 보여준다. 어니스트 샤이더 지음. 안혜림 옮김. 위즈덤하우스. 2만5000원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자본주의 사회에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 비트켄슈타인 철학을 전공한 저자가 돈으로 살 수 없는 ‘증여’의 작동 원리를 밝힌 책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증여’ 열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지카우치 유타 지음. 김영현 옮김. 다다서재. 1만8000원

음악적 경성

1920년부터 1935년까지 식민지 경성에서 서양 음악회가 어떻게 수용됐는지를 분석한 책. 조선인 중심 종로와 일본인 중심 혼마치(충무로)의 서양식 음악회 문화를 비교 분석해 서구화된 일본의 문화를 탐닉하는 조선인들의 일상을 살폈다. 조윤영 지음. 소명출판.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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