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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자해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6시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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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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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흉기난동 후 자해 피의자 심정지에서 회복 중, 부상 경찰 3명 중 1명은 중상

입력 2025.05.23 09:42

수정 2025.05.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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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찰 마크.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자해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6시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40대)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40대 경찰관 1명이 목과 어깨 부위 등을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 경찰관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경찰관 2명도 팔과 손가락 등에 경상을 입었다.

A씨는 범행 직후 복부를 흉기로 찌르는 등 자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자발순환회복(멈췄던 심장이 다시 박동을 시작하는 것)됐다.

경찰은 병원에 있는 A씨가 회복되는 대로 그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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