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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이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삼성복지재단은 "2020년부터 삼성어린이집에서 적용해온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전국 300개 어린이집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성, 인종, 장애, 문화 등 배경이 달라도 편견 없이 타인을 존중하고 소통 및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교사·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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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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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편견 없이”···삼성복지재단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전국 어린이집에

입력 2025.05.23 14:18

  • 최민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삼성복지재단의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첫 번째 교육이 지난 22일 서울 용산의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삼성복지재단 제공

삼성복지재단의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첫 번째 교육이 지난 22일 서울 용산의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삼성복지재단 제공

삼성복지재단이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삼성복지재단은 “2020년부터 삼성어린이집에서 적용해온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전국 300개 어린이집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성, 인종, 장애, 문화 등 배경이 달라도 편견 없이 타인을 존중하고 소통 및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교사·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 전국 95개 삼성 어린이집에 시범 적용했다.

재단은 한국보육진흥원과 손을 잡고 전국 30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교사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영유아에게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삼성재단 류문형 총괄 부사장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알려주는 삼성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전국에 보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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