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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찰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아이돌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씨를 검찰에 넘겼다.

송씨가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민원 응대 같은 주요 업무에서 빠졌다는 증언이 나왔고, 병무청은 경찰에 송씨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지난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송씨의 부실 복무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통신 수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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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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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 가수 송민호 결국 ‘병역법 위반’ 검찰 송치

입력 2025.05.23 15:43

수정 2025.05.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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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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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2022년 3월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달리에서 마그리트까지: 초현실주의 거장들’전을 관람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2022년 3월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달리에서 마그리트까지: 초현실주의 거장들’전을 관람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아이돌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씨를 검찰에 넘겼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송씨는 2023년 3월24일부터 지난해 12월23일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했다. 송씨가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민원 응대 같은 주요 업무에서 빠졌다는 증언이 나왔고, 병무청은 경찰에 송씨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지난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송씨의 부실 복무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통신 수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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