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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대선에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 수가 4439만1871명이라고 23일 확정 발표했다.

국외부재자 중에 국내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8만7668명이다.

유권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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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유권자는 4439만1871명…유권자 절반은 수도권에

입력 2025.05.23 17:17

  • 허진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6·3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박민규 선임기자·성동훈 기자·연합뉴스

6·3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박민규 선임기자·성동훈 기자·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대선에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 수가 4439만1871명이라고 23일 확정 발표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유권자가 2262만4305명으로 과반을 차지했다.

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는 국내 선거인명부 유권자를 4436만3148명, 재외 선거인명부 유권자를 2만8723명으로 확정했다. 2022년 제20대 대선(4419만7692명)보다 19만4179명, 22대 국회의원 선거(4428만11명)보다 11만1860명 증가했다.

전국을 17개 지역별로 보면 경기 유권자가 약 1171만명(26.3%)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약 828만명), 부산(약 286만명), 경남(약 277만명), 인천(약 261만명) 등이 뒤를 이었고, 세종이 약 30만명(0.7%)으로 가장 적었다. 서울·경기·인천 유권자를 합치면 전체의 50.9%였다.

연령별로 분류하면 18~19세 약 90만명(2.0%), 20대 약 583만명(13.2%), 30대 약 663만명(15.0%), 40대 약 764만명(17.2%), 50대 약 868만명(19.6%), 60대 약 784만명(17.7%), 70대 이상 약 684만명(15.4%)이다. 성별로 분류하면 남성이 약 2196만명(49.5%), 여성이 약 2239만명(50.5%)이다.

재외국민 중에 한국에 주민등록이 있는 유권자인 ‘국외부재자’는 22만9531명, 한국에 주민등록이 없는 유권자인 ‘재외선거인’은 2만8723명이다. 국외부재자 중에 국내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8만7668명이다.

유권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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