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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사 1138명이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는 일방적 의사결정이 아닌 의료 전문가들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리적 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파탄 직전의 필수 의료를 되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료 개악'의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합리적 수가 체계를 마련해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이 의료 교육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이 후보의 문제 의식에 찬동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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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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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138명, 이재명 지지선언···“필수의료 되살릴 적임자”

입력 2025.05.24 17:12

  • 김세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의사 1138명이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는 일방적 의사결정이 아닌 의료 전문가들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리적 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파탄 직전의 필수 의료를 되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료 개악’의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합리적 수가 체계를 마련해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이 의료 교육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이 후보의 문제 의식에 찬동한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는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강선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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