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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마지막 TV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가 됐으면 '유죄입니다' 해야지 대법원장을 왜 탄핵하고 특검한다고 그러나"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정치 분야 TV토론에서 김 후보의 이러한 지적에 대해 " 토론장인지 유세장인지 잘 모르겠다"며 "대법관들에 대한 특검이나 탄핵은 제가 지시한 바도 없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본인이 민주당의 아버지 아닌가"라며 "89.77% 지지를 받아서 된 대한민국정당 사상, 민주당 역사상 최고의 지지를 받은 절대 권력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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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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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세장이냐” 김문수 “민주당 아버지”

입력 2025.05.27 21:5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정치·외교 분야를 주제로 TV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정치·외교 분야를 주제로 TV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마지막 TV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가 됐으면 ‘유죄입니다‘ 해야지 대법원장을 왜 탄핵하고 특검한다고 그러나”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정치 분야 TV토론에서 김 후보의 이러한 지적에 대해 “(지금) 토론장인지 유세장인지 잘 모르겠다”며 “대법관들에 대한 특검이나 탄핵은 제가 지시한 바도 없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본인이 민주당의 아버지 아닌가”라며 “89.77% 지지를 받아서 (대선 후보가) 된 대한민국정당 사상, 민주당 역사상 최고의 지지를 받은 절대 권력자”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스스로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내가 잘못이 있으면 처벌받겠다’, 정상적으로 재판 받고 정상적인 법에 따라서 잘 순응을 해나가야 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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