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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충북 음성군이 지역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음성군은 신입직원을 위한 '적응지원 교육', 기업 관리자 대상 '청년친화 조직문화 개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입직원 적응지원 교육'은 채용 후 1년 이내 신입직원의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입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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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직장 적응 위해…음성군, ‘직장 적응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5.05.30 10:46

  • 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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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이 지역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음성군은 고용노동부, 음성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직장 적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직장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들이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청년과 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음성군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직장적응 지원사업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음성군은 신입직원을 위한 ‘적응지원(온보딩) 교육’, 기업 관리자 대상 ‘청년친화 조직문화 개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입직원 적응지원(온보딩) 교육’은 채용 후 1년 이내 신입직원의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입문 프로그램이다. 직장예절 성공가이드, AI보고서 생성훈련,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20시간(3일 과정)의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도 실시한다. 청년세대 이해하기 및 소통 방법,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예방, 인적자원 추세와 노무 쟁점 안내 등의 교육을 하루 4시간 진행한다.

음성군은 지난 21~23일 음성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13명의 신입직원 대상으로 직장 적응력 향상에 맞춰 1차 온보딩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11월까지 9차례의 교육을 한다.

음성군 관계자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이 겪는 고충과 업무 스트레스 등의 해소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청년의 퇴사율을 낮추고 장기근속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음성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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