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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갈매역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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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123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78필지,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 45필지, 근린생활용지 2필지 등이다.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추첨으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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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갈매역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공급

구리 갈매역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123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약 79만7392㎡ 규모로 조성 중인 공공주택 지구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총 3만2130㎡로 금액은 1328억원 규모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78필지(1만9744㎡, 884억원),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 45필지(1만1093㎡, 383억원), 근린생활용지 2필지(1293㎡, 61억원) 등이다.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추첨으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필지별 공급 가격은 3.3㎡당 1100만~1500만원 수준이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18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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