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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와 한국 전통 다과의 만남은?

입력 2025.06.02 10:47

위스키 발베니와 프리미엄 전통 다과를 페어링해 즐길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의 집 고호재는 이달 4일부터 27일까지 ‘밤 고호재’라는 이름의 페어링 코스를 특별 판매한다. 이 페어링 코스는 발베니 위스키와 그에 어울리는 안주·다과상으로 구성된 것이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과 전복화양적,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은 사슬적과 페어링된다. 전복화양적은 조선 왕실 잔칫상에 올랐던 메뉴다. 발베니 12년을 뿌려 저온에서 3시간 동안 찐 전복에 10년 숙성 진장과 발베니를 섞은 특제 양념으로 맛을 냈다. 사슬적은 소고기와 복어를 번갈아 꼬아 구운 것이다. 발베니 14년을 더한 소스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더했다

공통으로 오르는 다과상엔 개성주악, 요화과, 진달래웃지지, 모약과, 잣박산 등이 차려진다.

발베니 고호재 푸드 페어링.

발베니 고호재 푸드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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