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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대중문화 예술인들도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여러분 우리 오늘 꼭 투표해요"라고 적었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SNS에 손등에 투표 도장이 찍힌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아침 6시에 일어나 투표했다"며 "귀한 권한을 행사하는 오늘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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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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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오늘 꼭” 이동욱 “최악 막는 것”···투표 독려하는 스타들

입력 2025.06.03 13:55

수정 2025.06.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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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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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SNS에 투표를 독려하며 올린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SNS에 투표를 독려하며 올린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대중문화 예술인들도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여러분 우리 오늘 꼭 투표해요”라고 적었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SNS에 손등에 투표 도장이 찍힌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아침 6시에 일어나 투표했다”며 “귀한 권한을 행사하는 오늘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얼마나 오늘을 기다려왔는지 모르겠다”며 “내 소중한 한 표의 힘을 발휘하는 일이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배우 변정수도 SNS에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리며 “얼른 일어나서 투표부터 하세요”라며 “귀찮다고 포기하지 말아요”라고 적었다.

배우 이동욱은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전투표를 한 사실을 밝히며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서 최악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기간에도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투표 독려가 이어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과 가수 아이유, 윤종신, 이승환을 비롯해 배우 김고은과 김의성 등이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저장된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자신의 SNS에 투표를 독려하며 올린 사진. 곽정은 인스타그램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자신의 SNS에 투표를 독려하며 올린 사진. 곽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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