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제 5단체, 이구동성 “멈춰선 성장엔진 다시 돌릴 리더십 발휘해 달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국내 경제5단체는 3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에게 미국발 통상 이슈 등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위기를 돌파하고 성장엔진을 되살릴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의 핵심은 민생 안정과 산업경쟁력 강화로 국민 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데 있다"며 "첨단 신산업 육성과 'K제조업' 재건으로 성장엔진을 되살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 경제는 0%대 저성장, 저출생·고령화, 통상전쟁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꺼져가는 대한민국 성장엔진을 재점화하기 위해 전방위적 역량을 기울이고 대기업, 특정 지역만의 성장이 아닌 중소·벤처·소상공인, 비수도권, 근로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경제 5단체, 이구동성 “멈춰선 성장엔진 다시 돌릴 리더십 발휘해 달라”

입력 2025.06.04 00:45

수정 2025.06.04 00:49

펼치기/접기
  • 오동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새 대통령에게 “세계 경제 위기 속 민생 안정·산업 경쟁력 제고” 주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달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 간담회에서 경제5단체장들에게 정책 제언집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후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달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 간담회에서 경제5단체장들에게 정책 제언집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후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국회사진기자단

국내 경제5단체는 3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에게 미국발 통상 이슈 등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위기를 돌파하고 성장엔진을 되살릴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주문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저성장, 저출생, 지방소멸 등 국가적 난제에 더해 보호무역주의 확산, 인공지능(AI) 기술 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을 발휘해 국가 발전과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한국 경제 상황을 ‘격변하는 국제 경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할 시기’로 보고 “당선인이 통찰력 있고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유연한 노동시장과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새 정부에 “범정부 차원의 통상외교 역량을 총동원한 실리 중심의 통상협상 전략을 통해 우리 기업의 대외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해달라”며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신인도를 더욱 높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신뢰할 만한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투자하고 싶은 매력적인 국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AI와 시스템반도체, 미래차·2차전지, 바이오·제약, 항공우주·방산 등 첨단기술 신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핵심 기술인재 양성 등을 통해 수출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적극적이고 일관된 정책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멈춰 선 국내 성장엔진을 다시 돌려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새 정부에 ‘성과 중심의 실용주의 정책’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5대 경제강국 도약’을 기대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의 핵심은 민생 안정과 산업경쟁력 강화로 국민 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데 있다”며 “첨단 신산업 육성과 ‘K제조업’ 재건으로 성장엔진을 되살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 경제는 0%대 저성장, 저출생·고령화, 통상전쟁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꺼져가는 대한민국 성장엔진을 재점화하기 위해 전방위적 역량을 기울이고 대기업, 특정 지역만의 성장이 아닌 중소·벤처·소상공인, 비수도권, 근로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