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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롯데유통군이 연중 단 한 번 개최하는 통합 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펼친다.

롯데아울렛은 롯데멤버스 카드 결제 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몰은 슈퍼 엘데이를 통해 오는 7일까지 12% 중복 할인 쿠폰과 최대 10% 결제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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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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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단 한번 역대급 ‘롯데레드페스티벌’ 열린다

입력 2025.06.04 15:31

수정 2025.06.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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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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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군은 연중 단 한 번 개최하는 통합 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롯데레드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온, 롯데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를 비롯해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롯데웰푸드 등 롯데 2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기존 11일간 진행되던 행사도 일주일 늘려 역대 최장 기간 운영한다.

주목할 행사는 ‘최대 100만원 환급 이벤트’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롯데온, 롯데하이마트에서 제품을 산 뒤 응모해 당첨되면 최대 100만원까지 환급해준다. 구매 계열사 수에 따라 추가 경품 응모 기회도 주어진다.

롯데유통군은 불황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실속 중심의 ‘가성비’ 혜택을 대폭 늘렸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여름철을 맞아 수박(7∼9㎏ 미만)과 ‘투뿔’ 한우(100g)를 최대 반값 할인된 시즌 최저가로 판매한다. 집밥 수요를 겨냥해 생연어를 최대 50% 싸게 팔고 랍스터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특히 6일에는 수박(5~6㎏)을 1인 1통 한정 9990원에, 7일에는 캐나다산 삼겹살과 목심(100g·냉장)을 68% 할인된 762원에 선보인다.

많이 살수록 유리한 ‘다다익선’ 구성도 강화했다. 소용량 과자 40종 중 10개를 구매하면 5개를 추가 증정해 15개를 1만원 이하에 살 수 있고 국물 봉지라면은 투플러스원(2+1) 특가로 판매한다. 만두, 피자, 핫도그, 돈가스 등 간편식도 1+1에 판다.

롯데백화점은 단일 럭셔리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롯데멤버스 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7%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을 특별 할인한다.

롯데월드어드벤처,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등 테마파크 입장권도 최대 반값에 살 수 있다. 롯데문화재단은 뮤지엄 가나 전시회 티켓을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딜’을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자이언츠 홈경기 관람권과 L7 해운대 숙박권이 포함된 관람 패키지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 유통군 관계자는 “롯데그룹사가 총출동한 만큼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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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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