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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고칼슘 딸기·바나나빵서 식중독균 검출...“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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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시중에 판매중인 풀무원 빵 두 종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발견돼 판매 중단 및 회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빵 두 종류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회수 대상 제품은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 용량 50g으로 소비기한 10월 12일까지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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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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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고칼슘 딸기·바나나빵서 식중독균 검출...“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입력 2025.06.05 20:17

수정 2025.06.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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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발견돼 회수 대상이 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식약처 제공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발견돼 회수 대상이 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식약처 제공

시중에 판매중인 풀무원 빵 두 종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발견돼 판매 중단 및 회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유)마더구스’가 제조하고 ‘(주)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빵 두 종류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회수 대상 제품은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 용량 50g으로 소비기한 10월 12일까지인 제품이다. 총 4800개 생산됐다. 또 다른 하나는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 용량 22g으로 소비기한 9월 21일까지인 제품이다. 총 2만3040개 생산됐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발견돼 회수 대상이 된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식약처 제공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발견돼 회수 대상이 된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식약처 제공

이번 회수는 식약처, 질병관리청,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 진천군,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지자체가 최근 충북 지역 2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한 뒤 진행됐다. 급식으로 제공한 2개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에게서 모두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실제로 푸드머스는 이 제품 2종 약 2만7000개를 전국 급식사업장에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안양시청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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