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대통령 배출’ 인천 계양구을 내년 6월 보선, 누가 출마할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양구을은 인천 14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

2004년 17대 총선 때 신설된 계양구을 선거구에서는 작년까지 총선 6회, 보선 2회 등 8차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정당이 7번 이겼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대통령 배출’ 인천 계양구을 내년 6월 보선, 누가 출마할까?

입력 2025.06.06 21:14

수정 2025.06.06 22:03

펼치기/접기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내년 6월3일 지방선거와 같은날 실시

1년 남았는데 벌써 출마자 하마평

8차례 국회의원 선거서 민주 계열 7번 당선

민주선 계양구 3선 구청장 출신 박형우

국힘선 ‘명룡대전’ 치렀던 원희룡 거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인천 계양구 사저를 출발하며 주민, 지지자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인천 계양구 사저를 출발하며 주민, 지지자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양구을에서는 선거가 1년이나 남았지만 출마 예상 정치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사직에 따라 실시되는 계양구을 보선은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공직선거법상 3월 1일 이후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선은 이듬해 4월 첫 번째 수요일에 진행되지만,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있어 보선과 지방선거가 같은날 실시된다.

계양구을은 인천 14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 2004년 17대 총선 때 신설된 계양구을 선거구에서는 작년까지 총선 6회, 보선 2회 등 8차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정당이 7번 이겼다.

민주당 전 대표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4번, 이재명 대통령이 2번, 최원식 전 국회의원이 1번 당선됐다. 국민의힘 계열 정당이 이긴 것은 2010년 한나라당 이상권 후보가 유일하다. 이번 대선에서도 이 대통령의 계양구 전체 득표율은 55.22%로 인천 10개 군·구 중 가장 높았다.

지역 안팎에서는 한국GM과 산업단지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많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젊은이들이 많아 계양구을의 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작년 총선 ‘명룡대전’에서 이 대통령에게 져 낙선 고배를 마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출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양천갑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원 전 장관은 작년 총선 패배 후에도 국민의힘 계양을 당협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보선에서 이 대통령과 합을 겨뤄본 윤형선 전 국민의힘 계양을 당협위원장도 후보군으로 거명된다.

민주당에서는 계양구 3선 구청장 출신의 박형우 전 구청장과 윤대기 변호사 등이 주민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대통령을 배출한 선거구라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각 정당이 중량감 있는 후보를 필승 카드로 내놓을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