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작년 수능도 ‘N수생’ 강세…‘국영수 1·2등급’ 비율 졸업생이 더 높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N수생 강세 현상이 이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등급 분포도를 보면 국어, 수학, 영어 전 영역에서 N수생이 1등급을 받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국어 1등급 비율은 졸업생이 7.5%로, 재학생 비율 2.9%의 2배를 넘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작년 수능도 ‘N수생’ 강세…‘국영수 1·2등급’ 비율 졸업생이 더 높아

입력 2025.06.08 10:22

수정 2025.06.08 10:33

펼치기/접기
  • 김송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수학 1등급 비율은 재학생의 4배

재수생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시행일인 지난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종로학원 고사실에서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사진 크게보기

재수생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시행일인 지난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종로학원 고사실에서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N수생 강세 현상이 이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8일 공개한 ‘2025학년도 수능 성적 결과’를 보면,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의 국어 표준점수는 108.9점으로 재학생 95.8점보다 13.1점 높았다. 수학 표준점수도 N수생 108.4점, 재학생 96.2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N수생 강세 현상은 2022학년도 통합 수능 도입 이후 계속되고 있다.

등급 분포도를 보면 국어, 수학, 영어 전 영역에서 N수생이 1등급을 받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국어 1등급 비율은 졸업생이 7.5%로, 재학생 비율 2.9%의 2배를 넘었다. 수학 1등급 비율은 N수생이 8.1%인 데 반해 재학생은 2.2%로 4배에 육박했다. 영어도 N수생의 1등급 비율이 9.6%로, 재학생(4.7%)과 차이가 컸다. 2등급을 받은 비율도 졸업생이 가장 높았다. N수생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11.7%, 12.6%, 22.6%가 2등급을 받았으나, 재학생은 5%, 5%, 13.6%에 그쳤다.

학교 소재지별로 보면 대도시 학교의 국어, 수학 표준점수 평균이 각각 98.6점, 98.8점으로, 중소도시(95.5점, 95.8점), 읍면 지역(92.9점, 93.6점)보다 높았다. 학교 배경별로는 사립학교 출신이 국어, 수학 영역에서 공립학교 출신보다 1·2등급 비율과 표준점수 평균이 높았다.

성별로는 국어에서 여학생 표준점수 평균이 100.8점으로 남학생(99.1점)보다 높았고, 수학은 남학생(102.7점)이 여학생(97.1점)보다 높았다. 영어 1등급 비율은 여학생(6.3%)과 남학생(6.1%)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에는 ‘의대 증원’ 등 영향으로 N수생 규모가 21년 만에 가장 높았다. 수능 응시자 46만3486명 중 재학생은 30만2589명이었고, N수생·검정고시 출신 수험생은 16만897명으로, 2005학년도(16만3010명) 이후로 가장 많았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