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30도를 웃돌며 초여름 더위를 보인 8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에 떠 있다. 정효진 기자
휴일인 8일 이른 여름 더위가 이어졌다.
이날 서울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랐으며 포항 32도, 구미 30도 등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다음날인 9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른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한낮 체감온도는 32도까지 오를 전망으로 온열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으나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구름이 자주 발달하겠다.
8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햇볕에 몸을 말리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 젖은 물놀이용 신발이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