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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는 10일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날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해 6·10 민주항쟁 정신을 기린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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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오늘 6·10 민주항쟁 기념식 참석

입력 2025.06.10 07:20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앞줄 가운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앞줄 가운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여야 지도부는 10일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날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리는 행사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해 6·10 민주항쟁 정신을 기린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도 참석한다.

6·10 민주항쟁은 1987년 6월 전두환 정부에 맞서 전국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다. 이를 통해 한국 대통령 제도는 오늘날의 직선제·5년 단임제로 정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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