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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력평가 답안 유출’ 수사 착수···카카오톡 서버 확보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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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고등학교 1학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서 영어영역 문제와 정답이 사전 유출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4일 2025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고1 영어영역 문제와 정답, 해설이 학원 강사 등 총 3200여명이 모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러 곳에서 사전에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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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력평가 답안 유출’ 수사 착수···카카오톡 서버 확보 방침

입력 2025.06.10 07:33

수정 2025.06.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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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들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2025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실시된 지난 3월 26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25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실시된 지난 3월 26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고등학교 1학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서 영어영역 문제와 정답이 사전 유출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신원 미상의 유출자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4일 2025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고1 영어영역 문제와 정답, 해설이 학원 강사 등 총 3200여명이 모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러 곳에서 사전에 공유됐다. 사건이 공론화되자 대화방을 옮기고, 파일 삭제를 권유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파일 유출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카카오톡 서버를 확보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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