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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기도 김포에서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4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9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6대를 투입해 오전 2시 5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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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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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김포 아파트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후 완진

입력 2025.06.10 07:54

  •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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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사진 크게보기

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기도 김포에서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14분쯤 경기도 김포시의 한 19층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민 22명이 대피하고 2명이 구조됐다. 이 가운데 6명이 연기를 마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중 2명만 경상으로 분류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4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9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6대를 투입해 오전 2시 5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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