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지하차도 15일 0시부터 폐쇄…평면교차로로 전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전 0시부터 서부간선도로 내 오목교 지하차도 차량 통행을 중단하고, 평면교차로를 이용하도록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서부간선도로 양평동부터 가산동까지 총 8.1㎞ 구간에 보도와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공사'를 2023년 7월 착공해 추진 중이다.

서부간선도로로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지하차도 15일 0시부터 폐쇄…평면교차로로 전환

입력 2025.06.10 09:05

  • 주영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오목교(동측) 평면교차로 조감도. 서울시 제공

오목교(동측) 평면교차로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전 0시부터 서부간선도로 내 오목교(동쪽) 지하차도(성산대교→일직 방향) 차량 통행을 중단하고, 평면교차로를 이용하도록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서부간선도로 양평동(목동교)부터 가산동(금천교)까지 총 8.1㎞ 구간에 보도와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공사’를 2023년 7월 착공해 추진 중이다.

서부간선도로로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공사 구간 내 입체교차로 8개소 중 오목·오금·고척·광명교 등 4개소를 평면교차로로 전환한다. 오목교 지하차도를 시작으로, 오금교·광명대교 지하차도는 7월, 고척교 지하차도는 내년 초 평면화될 예정이다.

목동교, 신정교, 사성교, 철산교 등 나머지 4개소는 현행 입체교차로를 유지한다.

오목교(동쪽) 지하차도 성산대교→일직방향 2개 차로가 폐쇄되면 차량은 기존 지하차도 대신 상부도로 2개 차로를 이용해 새로 설치된 오목교 평면교차로로 주행하면 된다.

오목교 교차로에는 가로형 3색 신호등 4개소가 신규 설치됐다.

성산대교→일직방향 평면화 공사는 6∼12월 약 6개월간, 일직→성산대교방향 평면화 공사는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약 6개월간 각각 진행된다.

한편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공사는 지역주민의 반대로 일부 구간의 착공이 지연된 바 있다. 시는 지난 2월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해 전 구간 착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진경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은 “보행자 중심의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절된 생활권을 회복하고 시민의 여가 공간을 확충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공사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은 서행 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