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통합형 경로당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개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통합형 경로당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개관

입력 2025.06.10 15:24

전성수 서초구청장(가운데)이 9일 열린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개소식을 갖고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가운데)이 9일 열린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개소식을 갖고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기존 경로당 시설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를 지난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경로당을 리모델링한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지역 내 어르신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세대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시설이다.

서초구는 현재 반포복지관 경로당, 반포2·3동 경로당,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반포느티나무쉼터 등 총 6곳을 서초시니어라운지로 조성, 운영 중이다.

이번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는 7번째 문을 연 곳으로, 라운지 내부에는 편안한 좌석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담소존’과 안마의자 등이 설치된 ‘힐링존’,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스마트존’이 조성돼 있다.

도서와 장난감을 갖춘 ‘키즈존’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보호자들이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서초 시니어라운지에 대한 서초구민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주민의 96%가 청결도, 친절도, 편의성, 안전성 분야에서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고, 4%도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긍정답변이 100%를 차지하기도 했다.

서초시니어라운지가 문을 연 후 경로당 일일 이용인원도 최대 70명까지 약 9배 이상 증가했다.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내부 모습. 서초구 제공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내부 모습. 서초구 제공

서초구는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가 위치한 건물 지하 1층에 ‘서초 멋쟁이 사업’도 연계해 라운지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LED마스크, 발마사지 기기 등을 이용한 뷰티케어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서초 시니어라운지 2곳을 추가로 개관해 신노년층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단순한 경로당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통합형 개방 커뮤니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