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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38주년…민주화운동기념관서 만나는 그날의 박종철

[포토뉴스] 6·10 민주항쟁 38주년…민주화운동기념관서 만나는 그날의 박종철

6·10 민주항쟁 38주년인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한 시민이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둘러보고 있다. 1970~1980년대 민주화운동가들이 고문과 인권유린을 당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은 이날 ‘민주화운동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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