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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충남 공주시는 오는 27~29일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인근 유구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구전통시장 광장에선 '수국 단밤 포차'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간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정성과 자부심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유구를 찾아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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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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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수국단지 행사 열린다”···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개최

입력 2025.06.11 11:20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오는 27~29일 열려

제4회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홍보 포스터. 충남 공주시 제공

제4회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홍보 포스터. 충남 공주시 제공

충남 공주시는 오는 27~29일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인근 유구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유구천을 따라 조성된 총 4만3000㎡ 면적의 자연 정원이다. 올해 공원에서는 앤드리스썸머와 핑크아나벨 등 38가지 품종, 약 5만4000본의 수국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에선 ‘공주 정의송 수국 가요제’가 열린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낸다.

‘풀꽃 시인’으로 널리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이 출연하는 뮤지컬 형식의 시 노래 공연 ‘꽃이 된 노래, 시가 된 마음’도 펼쳐진다.

축제 기간 포크송과 국악, 재즈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열린다.

유구전통시장 광장에선 ‘수국 단밤 포차’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간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정성과 자부심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유구를 찾아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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