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파주시, 주차장 ‘화재·침수 사전 감지’ 지능형 CCTV 최초 도입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주차장의 화재와 침수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경기 파주시는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평화애 문산도서관'에 시범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주시는 최근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사고가 빈발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고, 과거 호우와 침수에 취약성을 드러낸 파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파주시, 주차장 ‘화재·침수 사전 감지’ 지능형 CCTV 최초 도입

입력 2025.06.11 14:04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면. 경기 파주시 제공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면. 경기 파주시 제공

주차장의 화재와 침수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경기 파주시는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평화애 문산도서관(가칭)’에 시범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주시는 최근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사고가 빈발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고, 과거 호우와 침수에 취약성을 드러낸 파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화재와 침수에 따른 주변 환경의 변화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또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관제 시스템에 긴급 알림창을 표출하고 경보를 전송해준다.

파주시는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공공건축물뿐 아니라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열을 감지하는 CCTV 시스템은 많이 갖춰져 있지만, 침수까지 동시에 AI로 사전 감지하는 시스템은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며 “이러한 대응체계를 통해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화재와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