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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지난 11일 군에서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11시20분쯤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른 30대 중국 국적 여성 A씨를 붙잡아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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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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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 BTS 정국이 너무 보고 싶어서 그만…”

입력 2025.06.12 09:48

수정 2025.06.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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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민정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자택 비번 수차례 누른 외국인 여성

경찰, 주거침입 미수 현행범 체포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친 그룹 BTS의 정국(왼쪽)과 지민(오른쪽)이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거수경례로 전역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친 그룹 BTS의 정국(왼쪽)과 지민(오른쪽)이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거수경례로 전역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군에서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11시20분쯤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른 30대 중국 국적 여성 A씨를 붙잡아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정국은 1년6개월 간의 복무를 마치고 전날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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