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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민주당·혁신당에 ‘3대 특검’ 후보 추천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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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3대 특별검사' 임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각각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3대 특검법을 공포했다.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12·3 불법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 기능 마비를 시도한 의혹, 북한의 공격 유도로 국가 안전을 위협한 의혹 등 11개 의혹을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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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민주당·혁신당에 ‘3대 특검’ 후보 추천 의뢰

입력 2025.06.12 11:04

수정 2025.06.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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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3대 특별검사’(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 상병 특검) 임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각각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 5일 본회의를 열고 3대 특검법안을 처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3대 특검법을 공포했다.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12·3 불법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 기능 마비를 시도한 의혹, 북한의 공격 유도로 국가 안전을 위협한 의혹 등 11개 의혹을 수사한다.

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과 고가 명품 수수 및 인사 청탁 의혹을 밝힌다.

채 상병 특검은 2023년 집중호우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내성천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 중 숨진 채 상병 사건에 대한 윤 전 대통령 등 용산 대통령실과 국방부의 방해 의혹을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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