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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칵테일 판매량이 전월대비 80%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매장별로 보면 영랑호리조트점과 리저브 도산, 장충라운지R점 등 세 곳의 칵테일 판매량이 다른 매장의 2배 이상이었다.

칵테일 판매량을 요일별로 보면 일주일 중 토요일에 가장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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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칵테일도 판다? 5월 판매량 80% 증가

입력 2025.06.12 15:56

수정 2025.06.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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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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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칵테일도 판다? 5월 판매량 80% 증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칵테일 판매량이 전월대비 80%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전국 12개 매장에서만 칵테일을 한정 판매한다.

이들 매장은 영랑호리조트, 광교SK뷰레이크41F, 성수역, 밀락더마켓, 케이스퀘어강남, 광주시리단길, 여의도TP타워, 뚝섬역교차로, 신사역성일빌딩, 광주풍암호수공원, 장충라운지R, 리저브 도산으로 서울·부산·강원·광주 등 전국에 분포돼 있다.

판매량이 가장 많은 메뉴는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였고 ‘핑크 자몽 럼 토닉’이 그 뒤를 이었다. 매장별로 보면 영랑호리조트점과 리저브 도산, 장충라운지R점 등 세 곳의 칵테일 판매량이 다른 매장의 2배 이상이었다.

칵테일 판매량을 요일별로 보면 일주일 중 토요일에 가장 팔렸다. 평일 판매량과 비교하면 50% 이상이었다. 이어 일요일과 금요일 순으로 칵테일이 많이 판매됐다.

스타벅스는 칵테일 판매량이 증가한 원인으로 최근 매장 영업시간을 대부분 오후 10시로 연장하면서 저녁 시간대 고객 방문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스타벅스는 “여름철을 고려해 다양한 콘셉트 매장에서 칵테일 판매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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