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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내란 특검 조은석·김건희 특검 민중기·채해병 특검 이명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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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내란특검으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 김건희특검으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해병특검으로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내란특검으로 민주당이 추천한 조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김건희특검으로 민주당이 추천한 민 전 서울중앙지법원장을 지명했다.

채해병특검으로는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이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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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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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내란 특검 조은석·김건희 특검 민중기·채해병 특검 이명현 임명

입력 2025.06.13 00:05

수정 2025.06.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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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국회 추천 하루도 안 돼 모두 임명···수사 속도 낼 듯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수해 대비 홍수 예·경보 시스템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서초구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수해 대비 홍수 예·경보 시스템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서초구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특검에 조은석 전 감사위원, 김건희 특검에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해병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임명했다. 국회가 3개 특검 후보자를 추천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이 대통령이 3개 특검을 모두 임명하면서 특검 수사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대통령실로부터 오후 11시9분자로 이 같은 내용의 특검 지명 통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조 전 감사위원과 민 전 법원장은 민주당이 이날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 이 전 부장은 조국혁신당이 채해병 특검에 추천했다.

내란 특검으로 지명된 조 전 감사위원은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참사 검경 합동수사를 지휘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고검장이 됐지만 후배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19년 검찰총장에 지명되자 사직했다.

김건희 특검으로 지명된 민 전 법원장은 문재인 정부 때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추가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채 해병 특검을 맡게 된 이 전 부장은 병역비리 합동수사본부 수석검찰관,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 합동참모본부 법무실장을 지낸 군법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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