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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현재 25%인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머지않아 더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법안 서명식에서 "나는 우리 자동차 노동자들을 더 보호하기 위해 모든 외국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했다"고 언급한 뒤 "나는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그 관세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에 더 많이 투자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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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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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지 않은 미래에 관세 더 올릴 수 있다”

입력 2025.06.13 07:07

  • 배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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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현재 25%인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머지않아 더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법안 서명식에서 “나는 우리 자동차 노동자들을 더 보호하기 위해 모든 외국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했다”고 언급한 뒤 “나는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그 관세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에 더 많이 투자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관세가)더 높을수록 그들(외국 자동차 생산자 등)이 이곳에 공장을 지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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