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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특검’ 민중기 “논란 많은 사건,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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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임명된 민중기 특검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이 됐던 사건인 만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민 특검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맡게 된 사건이 여론을 통해 여러 의문이 제기됐던 것으로 안다"면서 "먼저 사실관계와 쟁점을 파악하고 사무실을 준비하는 데 진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민 특검은 자신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말에 "제가 평가할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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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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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특검’ 민중기 “논란 많은 사건,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입력 2025.06.13 10:24

수정 2025.06.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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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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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으로 지명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13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특검으로 지명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13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임명된 민중기 특검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이 됐던 사건인 만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민 특검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맡게 된 사건이 여론을 통해 여러 의문이 제기됐던 것으로 안다”면서 “먼저 사실관계와 쟁점을 파악하고 사무실을 준비하는 데 진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민 특검은 자신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말에 “제가 평가할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는 특검보 인선, 수사팀 구성, 수사 우선순위 등 구체적 계획을 묻는 말에 “제가 특검이 되리라 생각하지 않았다”거나 “아직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기 전이라 지금 얘기하는 것은 섣부르다”며 즉답을 피했다.

민 특검은 사무실 위치에 대해서 “막연하게나마 여러 사람이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이 불편하지 않은 서울의 어느 곳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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