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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5년간 ‘잘할 것’ 70% ‘잘못할 것’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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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향후 5년간 직무 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70%인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할 것'이라는 전망은 24%로 조사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취임 첫 주 직무 수행 전망을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6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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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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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5년간 ‘잘할 것’ 70% ‘잘못할 것’ 24%

입력 2025.06.13 10:44

수정 2025.06.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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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한국갤럽 10~12일 조사

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 격차 5년 내 최대

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향후 5년간 직무 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70%인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할 것’이라는 전망은 24%로 조사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취임 첫 주 직무 수행 전망을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60%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 때에는 87%,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79%가 향후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국갤럽은 “향후 5년 직무 전망과 현재 직무 평가는 다른 개념이므로 지지율로 통칭해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정당 지지도 격차는 최근 5년 내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개혁신당 5%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1%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도 격차는 25%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직후(24%포인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서는 ‘적합하다’가 49%, ‘적합하지 않다’가 23%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 조사에서는 ‘경제 회복·활성화’ 16%, ‘서민 정책·복지 확대’, ‘열심히·잘하길 바람’이 각 6%, ‘통합·국민화합’ 5%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고,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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