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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신고로 시민 살린 CJ대한통운 택배기사···“생활 속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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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신속한 신고로 구미대교에서 투신한 시민의 목숨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CJ대한통운은 구미대교 투신 사고를 목격하고 발빠르게 신고한 자사 소속 택배기사 송종현씨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씨는 경북 구미 산동읍을 담당하는 15년 차 베테랑 택배기사로, 지난달 19일 출근길에 구미대교 위에서 술병을 들고 배회하던 남성이 다리 난간 위로 올라가자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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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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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신고로 시민 살린 CJ대한통운 택배기사···“생활 속 영웅”

입력 2025.06.15 11:34

수정 2025.06.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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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신속한 신고로 시민 살린 CJ대한통운 택배기사···“생활 속 영웅”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신속한 신고로 시민의 목숨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CJ대한통운은 구미대교에서 수상한 시민을 목격하고 발빠르게 신고한 자사 소속 택배기사 송종현씨(43·사진)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씨는 경북 구미 산동읍을 담당하는 15년 차 택배기사다. 그는 지난달 19일 구미대교 위에서 술병을 들고 배회하던 남성이 다리 난간 위로 올라가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제지하려 했으나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으며, 다행히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송씨는 경찰에 신고한 후에도 현장을 지키며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설명하는 등 구조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119구조대가 이 남성을 빠르게 구조할 수 있었던 데는 송씨의 침착한 대응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주저하지 않고 신고한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송씨는 물품 배송뿐 아니라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생활 속 영웅’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택배기사가 고객의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가는 생활 물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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