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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라산 해발 1138m 지점에 우리나라 최남단 공역의 항공기 안전을 책임지는 '한라레이더'가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한라레이더'는 기존 해발 347m 지대에 위치한 동광레이더의 사긱지대 극복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개소했다.

하루 평균 1000 여대의 항공기를 통합 감시하는 '한라레이더'는 항공기 위치와 고도를 탐지할 수 있는 1차 감시레이더, 항공기와 무선통신을 통한 항적 식별이 가능한 2차 감시레이더, 다양한 항적정보를 탐지할 수 있는 자동종속감시 시설까지 3중 감시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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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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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레이더 “앞이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서도…하늘길 걱정마”

입력 2025.06.15 12:05

수정 2025.06.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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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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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1138m 고지에 위치…국내 최초 3D레이더 도입으로 음영지역 해소

- 방향, 거리, 고도 등 일평균 1000 여대 항공기 통합감시…누적 54만여대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판악 1100고지에 위치한 한라레이더 기지 모습. 한라레이더는 방향, 거리, 고도 등 일평균 1000여대 항공기를 통합감시하고 있다. 레이더 외관이 언론에 직접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 l 문재원 기자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판악 1100고지에 위치한 한라레이더 기지 모습. 한라레이더는 방향, 거리, 고도 등 일평균 1000여대 항공기를 통합감시하고 있다. 레이더 외관이 언론에 직접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 l 문재원 기자

한라산 해발 1138m 지점에 우리나라 최남단 공역의 항공기 안전을 책임지는 ‘한라레이더’가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한라레이더’는 기존 해발 347m 지대에 위치한 동광레이더의 사각지대 극복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개소했다.

하루 평균 1000 여대의 항공기를 통합 감시하는 ‘한라레이더’는 항공기 위치와 고도를 탐지할 수 있는 1차 감시레이더, 항공기와 무선통신을 통한 항적 식별이 가능한 2차 감시레이더, 다양한 항적정보를 탐지할 수 있는 자동종속감시 시설까지 3중 감시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관제사와 조종사 간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도록, 항공이동통신시설과 데이터링크 장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한라레이더는 대한민국 항공안전 감시체계의 핵심 기반시설이며, 공사는 차세대 감시장비와 연계한 선진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항공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라레이더 “앞이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서도…하늘길 걱정마” [현장 화보]
한라레이더 “앞이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서도…하늘길 걱정마” [현장 화보]
한라레이더 “앞이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서도…하늘길 걱정마” [현장 화보]
고철승 제주항공무선표지소장이 13일 제주 서귀포시 한라레이더 기지에서 한라레이더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라산 해발 1천138m 고지대에 위치한 한라 레이더는 제주 남단 공역을 비행하는 국내외 항공기의 안전한 관제한다. 공항사진기자단

고철승 제주항공무선표지소장이 13일 제주 서귀포시 한라레이더 기지에서 한라레이더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라산 해발 1천138m 고지대에 위치한 한라 레이더는 제주 남단 공역을 비행하는 국내외 항공기의 안전한 관제한다. 공항사진기자단

한라레이더 “앞이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서도…하늘길 걱정마”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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