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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최초 종합병원 ‘연세하남병원’ 2027년 준공…올해 10월 착공

입력 2025.06.16 14:18

연세하남병원 협약 관련 사진. 하남시 제공

연세하남병원 협약 관련 사진. 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가칭)’이 오는 2027년 준공될 전망이다.

하남시는 지난 12일 연세하남병원에 대한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은 오는 10월 착공해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간다.

연세하남병원은 207개 병상에 소아과, 내과, 부인과, 응급시설 등 필수 전문과로 구성될 예정이다. 편리한 내부 공간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남시는 전했다.

하남시는 연세하남병원 외에도 우량기업·병원·R&D 센터 등 총 12개 기업과 일자리 약 2000여개를 유치했다. 하남시는 지난 3년간 투자액이 817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으로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으로 지속적 성과를 거둬 하남시를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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