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정상외교 데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군 1호기에 올라 캐나다로 출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1박 3일 일정으로 참석한다.

이번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도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다.

이 대통령은 첫날인 16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먼저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정상외교 데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군 1호기에 올라 캐나다로 출발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사진 크게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1박 3일 일정으로 참석한다.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캐나다로 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사진 크게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사진 크게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사진 크게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번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도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다. 이 대통령은 첫날인 16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먼저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17일에는 G7 국가와 초청국까지 포함한 확대 세션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인공지능(AI) 에너지 연계 등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사진 크게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사진 크게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