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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스라엘에 사는 한국 교민들이 이란의 공습을 피해 요르단으로 피란했다.

16일 재이스라엘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피란을 신청한 교민 23명이 한인회가 빌린 버스를 타고 육로 국경검문소를 통해 요르단에 입국했다.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은 버스 비용과 호송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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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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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한국 교민 23명, 요르단으로 피란

입력 2025.06.16 21:59

  • 이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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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건물이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맞고 부서져 있다.  UPI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건물이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맞고 부서져 있다. UPI연합뉴스

이스라엘에 사는 한국 교민들이 이란의 공습을 피해 요르단으로 피란했다.

16일(현지시간) 재이스라엘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피란을 신청한 교민 23명이 한인회가 빌린 버스를 타고 육로 국경검문소를 통해 요르단에 입국했다.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은 버스 비용과 호송대를 지원했다.

이들 교민은 재요르단한인회가 마련한 현지 숙소에 7~10일 정도 머문 뒤 이스라엘 상황이 안정되면 돌아갈 계획이다.

이스라엘에 판매 법인과 반도체 연구소를 둔 삼성전자, 현지 판매지점이 있는 LG전자 등 한국 기업은 지난 주말 현지 주재원과 가족 전원을 요르단으로 이동시키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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